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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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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CT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SK텔레콤

SK텔레콤은 이번 제8회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인프라 구축 및 관련 첨단 기술들의 지속적 상용화를 통해 범죄예방에 공로를 세운 성과를 인정받았다. SKT 고객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신고율 대폭 감소 및 수 천억 원의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예방으로 인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국민의 안전체감도 향상 및 공공의 이익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 SK텔레콤은 '22년 말, 전기통신금융사기 전담 대응 팀(Cyber위협대응팀)을 신설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폭넓고 긴밀한 신규 협력체계 구축 및 신규기술 개발과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경찰 및 금융권을 포함한 총 22개 단체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범죄의 수법과 단계를 분석하여 전략적으로 첨단 AI/ICT 기반 '종합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시스템'을 개발 및 상용화 시켰다. 해당 시스템은 특히,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상용화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전화번호 착/발신 차단 기술이 도입되어 있다. 이를 개발하고 운용하기 위해 SKT는 지금까지 총 수백 억 규모의 꾸준한 예산을 투입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보보안/전산학 분야 석박사급을 포함한 전문 대응인력들을 양성해 왔다. 이 뿐만 아니라 SK텔레콤은 기술로의 해결이 불가능한 영역을 보완하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 범죄예방 캠페인 진행 및 맞춤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디지털 소외계층 중심의 공동체적 안전활동 또한 지속해 왔다. 그 결과, SK텔레콤은 2022년 한 해 동안 10만4,990건의 보이스피싱 발신 및 6,006만 4,301건의 수신을 차단했으며, 이를 통해 약 1,856억원의 피해 금액을 예방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며 공공의 이익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SK텔레콤은 계속해서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을 넘어 사람을 이롭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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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안산시청

범죄제로 시범도시

안산시청

안산시는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법무부, 경찰서 외 20여 개 유관기관과 응급 의료기관, 민간단체 등과 촘촘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아동과 여성, 노인, 장애인 등 범죄로부터 취약한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유일의 로보캅 순찰대 및 시민안전지킴이 운영, 방범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개소, 성폭력제로 시범사업 등 차별화된 안전 시책 추진으로 ‘범죄 없는 안전 도시 안산’을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쏟고 있다. 안산시는 AI 국민안전 실증 시범도시 추진, 2024 디지털 트윈 국토사업스마트 안전빌리지 사업 등 스마트안전기술 사업을 확대하고, 범죄예방 디자인 환경 개선사업 등 마을별 셉테드 사업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강남구청
강남구청

안심 행복 도시, 강남 만들기

강남구청

강남구는 2021년부터 1인 가구, 다세대·다가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업 추진 첫 단계부터 지역주민, 경찰,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경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했다. 현장실사, 이해관계자 인터뷰, 경찰서에서 제공한 범죄통계?AI위험 분석도?범죄 히트맵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지역 특징과 문제를 분석하고 범죄 예방 디자인 솔루션을 도출해 적용하고 있다. 2022년 8월 논현1동, 12월 역삼1동에 사업을 완료하고 괄목할만한 범죄예방 성과를 이뤘다. 강남구는 논현1동, 역삼1동에 이어 2023년 3월부터 대치4동 일대에도 범죄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치4동은 올해 연말 솔루션이 적용이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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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국민이 신뢰하는 안심공동체 구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안심공동체'라는 목표 아래 경찰과 협업 치안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을 방법 CCTV 설치지원,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 공중화장실 범죄예방 환경개선 등 활동을 하였고, 주민 참여 공동체 치안활성화를 위해 독거노인 사회안전망 구축 활동, 농어촌 이동복지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니즈 파악을 위해 ‘YGPA 지역사회 소통협의체’를 운영하여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범죄 위험 신속 발굴 및 해결을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역사회 행복 증진을 목표로 안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목포시민경찰연합회
목포시민경찰연합회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목포시민경찰연합회

목포시민경찰연합회는 매주 목요일 범죄취약지 야간 도보 순찰 및 청소년 유해환경을 수행하고 있으며, 목포경찰서와 매월 1회 합동 순찰을 전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축제· 각종 행사 등 다중밀집 인파 관리가 필요한 곳을 지원하여 지역주민의 질서와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목포해상W쇼’(누적 52회, 관광객 156,000명), 유달산꽃축제(4월), 목포항구축제(10월) 등 행사 안전 관리 활동이 있다. 또한, 이들은 세월호 거치 당시 목포신항만 주변 봉사,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범시민협의회 캠페인, 신안 염전 노동력 착취 사건으로 발족한 사회적약자 보호 협의체 활동 등 지역사회의 아픔을 분담하고 치유하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제천시청
제천시청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함께하는 시민안전 강화

제천시청

제천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의 정보 공동 활용 극대화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 및 시산하기관과 상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오고 있으며, 2020. 10. 04일에는 시청과 경찰서 상호간 “CCTV 영상정보 공동활용 협약식”을 개최하는 등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이 위급시 긴급 요청할 수 있도록 안심비상벨, 어린이 및 치매노인 긴급신고(스마트 워치), 여성 긴급신고(안심터치)를 운영하고 있으며, 통합플랫폼과 연계되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 시에서 기존 5대 연계서비스(재난, 방범, 안전)에서 한발 더 나아가 화산동, 서부동, 역세권 도시재생사업, 디지털타운 등 사업에서 설치된 지능형CCTV, 불법주정차 차량정보 표출시스템, 스마트가로등, 보안등 시설물을 통합플랫폼과 추가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청
이천시청

범죄예방 근절을 위한 警·官 협업체제 강화 및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모니티링 강화

이천시청

경기도 이천시는 최근 지역 내 역세권과 신도시 개발 등을 통해 도·농 복합 문화도시로써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사회적 범죄예방을 민선 8기 주요정책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이천시는 ▲ CCTV시스템 인프라 통합 구축을 통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 관내 모든 CCTV에 AI 딥러닝 기반 탑재한 지능형 CCTV 도입 ▲ 취약지역에 야간범죄 예방을 위한 가로등 구축사업으로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천시는 오는 2027년까지 3,200대에 이르는 모든 CCTV를 AI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CCTV로 전면 교체하고, 방범용 CCTV와 기타 목적별 CCTV 관제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여 운영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신속한 상황파악과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일상이 안전한 경북, 매일이 행복한 도민!

경상북도청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일상이 안전하고 도민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2013년 유해환경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 전국 최초로『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조성 협약(경북도·도의회·경찰청·교육청)을 체결 후 지속 추진하고있다. 경북도는 경북만의 특성을 반영한 도민체감 중심의 안심귀가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범죄안전망 구축사업으로 찾아가는 공동체 치안, 유해 환경개선, 성범죄예방 여성안심화장실, 마음든든 안심반사경, 이동형 CCTV 대여 사업을 경북도와 경북경찰청이 협업 및 개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다함께 소계팅'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다함께 소계팅’이라는 소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안전한 골목길,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여 소계동 내 노후주택 수리, 굴다리 경관 개선, 공동화장실 미관 개선, 보행환경 개선, 범죄 취약 골목의 안전한 안심골목길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 편의 개선과 소계동 안전 환경조성, 범죄예방 효과 증대 등을 이끄는데 기여하였다. 아울러 지역 내 위치한 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통학로 정비사업을 추진하였고, 전통시장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도 시행 중이며, 소계동 내 5개 노후 골목길에 셉테드(CPTED)기법을 적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인·관·학 참여하는 범죄예방 사업 구축"

시는 지역민이 참여하는 환경디자인을 발굴하고 관계 기관과 협약하여
사업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등 다양한 범죄예방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13년부터 범죄에 취약한 15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